방송통신위원회는 "애플코리아가 위치정보법 위반으로 과태료 납부기간 마지막 날인 지난달 26일 과태료 300만원을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또 애플과 구글이 이용자 단말기에 저장되는 캐시 형태의 위치정보를 암호화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시정 요구를 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애플코리아가 위치정보법 위반으로 과태료 납부기간 마지막 날인 지난달 26일 과태료 300만원을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