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기초화장품 브랜드 아이오페의 '슈퍼바이탈 엑스트라 모이스트 라인' 출시 5주년을 기념해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한 새 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2006년 9월에 출시된 슈퍼바이탈 라인은 지난해 9월
새로운 슈퍼바이탈 라인은 피부 노화 원인을 관리하는 슈퍼항산화 네트워크 시스템을 접목해 단순한 주름이나 잡티 관리에 그치지 않고 피부 전체의 탄력을 되찾아 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