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한게임이 일본 코나미 디지털엔터테인먼트와 인기 축구게임 '위닝 일레븐'의 온라인 버전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위닝 일레븐'
한게임 측은 "내년 중 공개 테스트(OBT)를 진행하기로 합의했으며 현재로서는 e스포츠 등록과 온라인 버전의 성공적인 론칭이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본격적으로 보급되면 네오위즈게임즈와 EA가 공동 개발한 '피파 온라인2' 등 기존 게임과 경쟁하게 됩니다.
NHN 한게임이 일본 코나미 디지털엔터테인먼트와 인기 축구게임 '위닝 일레븐'의 온라인 버전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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