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ㆍ두산 등 대기업 하반기 신입공채 이어져

SK와 두산, 이랜드 등 주요 대기업들의 하반기 신입 공채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에 따르면 SK그룹은 다음달 1일부터 22일까지 SK텔레콤ㆍSKCㆍSK가스 등 11개 계열사에서 신입사원을 모집합니다.
두산그룹도 두산중공업ㆍ두산인프라코어ㆍ 두산동아 등 14개 계열사 신입사원을 채용합니다.
이랜드그룹은 재무ㆍ법무ㆍ글로벌소싱 등 7개 부문에서 4년제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지원자를 받습니다.
GS칼텍스도 다음달 1일부터 20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접수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