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은 1차로 다음 달 고등학교 졸업자 100여 명을 채용해 자체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설계 전문 엔지니어와 프로젝트 관리 등 중공업 분야의 전문가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남상태 사장은 우수인력의 조기 확보를 통해 회사 차원에서는 자체 경쟁력을 키우고 국가 차원에서는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 한성원 / han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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