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이 연중 방송시간의 1%가 넘는 100시간을 기부하는 일명 '지중해 프로젝트'로 중소기업과 농촌과의 공생에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CJ오쇼핑은 연중 방송시간의 1%가 넘는 100시간을 각 지역 대표적인 농축산물을 발굴하고 소개하는 데 할애해 판매 수익금 전액을 해당 중소기업에 전달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CJ오쇼핑은 해당 중기 상품의 방송을 위해 소요되는 모든 제반 비용을 부담하며, 중기는 자사의 상품을 수수료 없이 인기 홈쇼핑 채널을 통해 소개할 기회를 갖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