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이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와 국제학술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 연구활동과 교육을 위한 의료기술과 학술정
자생한방병원 신준식 이사장은 자생과 미시간주립대와의 MOU 체결은 한의학의 과학화와 세계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미시간주립대학교 연구팀은 '한국 한의학의 비수술척추 치료법'을 주제로 한 미국국립보건원 펀드를 신청하기로 하고 지난 5월 자생한방병원을 찾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