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종전 150가구 미만으로 제한됐던 도시형 생활주택의 건립가구 수가 지난달부터 300가구 미만까지 확대되면서 290가구가 넘는 단지의 인허가 사례도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도시형 생활주택의 인허가가 모두 293건, 7,493가구로 전월보다 4.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이런 추세라면 올해 말까지 약 6만 3,000가구의 인허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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