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회식이 열리는 오는 27일부터 1박2일 간 대구에 머무를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이 회장은 16년 만에 대구를 방문하게 됐습니다.
이 회장은 첫날인 27일 개회식을 관람하고 방문 이틀째에는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IOC 위원들을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개회식이 열리는 오는 27일부터 1박2일 간 대구에 머무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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