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내일(23일)과 모레(24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중국 모바일기업을 초청해 구매전략 설명회와 수출 상담회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가입자 6억 명 규모의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을 포함해 중국의 6개 모바일기업이 참가해 국내 기업 52곳과 애플리케이션, 부가서비스, 단말기 부품 등 모바일 전반에 관련한 수출 상담을 합니다.
코트라 관계자는, 중국 휴대
코트라는 11월 8~10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글로벌 이동통신사와 단말기 제조사 300여 곳이 참여하는 '글로벌 모바일 비전 2011'을 열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