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는 유엔환경계획 에코피스 리더십센터, 강원대학교와 공동으로 '2011년 에코피스 리더십 프로그램'을 다음 달 1일부터 1년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환경 전문가와 함께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의 환경 단체에 적절한 교육기회를
올해는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몽골, 인도, 파키스탄, 네팔, 베트남, 중국, 필리핀, 캄보디아 등 10개국의 15개 단체가 프로젝트 수행 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