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다음 달 9~14일을 추석 연휴 특별 수송 기간으로 정하고 국내선 임시편을 각각 51편과 51편을 추가로 띄울 예정입니다.
최근 B737-800 1대를 새로 들여온 티웨이항공도 연휴기간 1만 석의 좌석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일본과 중국, 동남아 등 중·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국제선에도 임시편들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 최윤영 / yychoi@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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