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의 파리크라상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즉석커피 시장에 진출합니다.
SPC그룹은 파스쿠찌에서 100% 아라비카 원두로 만든 스틱형 분말 커피를 출시해 즉석커피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로 나온 제품은 일반 커피 제품인 '
SPC는 카페 인스턴트 커피가 이탈리아 스타일의 정통 드립 커피 맛을 최적으로 재연했다고 보고 있으며 디카페인 인스턴트 커피는 카페인을 부담스럽게 생각하는 소비자에게 인기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