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자사가 보증하고 브랜드 총판점 등 품질 인증 업체가 관리하는 '중고 카메라 전문관'을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고 카메라 전문관은 인터파크가 보증하는 품질 인증업체들이 입점, 개인 고객들이 카메라를 사고, 팔 수 있
캐논과 니콘, 소니 등 유명 브랜드의 DSLR과 렌즈, 캠코더 등 다양한 제품을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특히 남대문 오프라인 매장과 브랜드 총판점이 직접 관리토록 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제품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