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는 올해 11월 서울 명동에 아시아 최대인 3천966㎡ 규모의 체험 판매장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유니클로의 체험 판매장은 미국 뉴욕과 프랑
또 한국에 지난해에 9개, 올해 1∼7월 7개 매장을 새로 연 데 이어 이번 달에 현대백화점 대구점과 서울 디큐브시티에 판매장을 내는 등 연말까지 10개의 매장을 추가 개설할 계획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유니클로는 올해 11월 서울 명동에 아시아 최대인 3천966㎡ 규모의 체험 판매장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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