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관계자는 허 회장이 내일(17일) 해외 기업과 비즈니스 미팅이 있어 부득이하게 공청회에 참석할 수 없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허 회장을 제외한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이희범 경총 회장,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등 경제단체장들과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 등은 일찌감치 공청회 참석 의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앞서 국회 지경위는 허 회장을 비롯한 경제단체장의 공청회 출석을 요청하는 공문을 11일 각 경제단체에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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