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들이 올해 하반기에 부실채권 줄이기에 나서고 감축 규모는 10조 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은
올해 6월 말 기준 은행의 부실채권 비율은 1.73%입니다.
금감원은 금융시장 불안이 지속될 경우 중장기적으로 부실채권이 다시 급증할 우려가 있어 기업 대출 위주로 정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은행들이 올해 하반기에 부실채권 줄이기에 나서고 감축 규모는 10조 원 안팎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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