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가 급락하고 있지만, 국내 주식형펀드에는 자금이 순유입되고 있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지난 3일에 국내 주식펀드로 1천452억 원이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지수가 큰 폭으로 떨어지자 투자자들이 저가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해외 주식펀드에서는 298억 원이 빠져나가 45영업일 연속 자금 순유출이 지속됐습니다.
증시가 급락하고 있지만, 국내 주식형펀드에는 자금이 순유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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