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금강산 관광 사업 재개 의지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현 회장은 경기도 하남시 선영에서 가진 고 정
장경작 현대아산 회장 등 임직원 11명의 금강산 방문에 대해서는 추모를 위한 방북일 뿐, 특별한 의사를 전달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북한이 미국에서 새 금강산 사업자를 선정한 것은 사전에 알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금강산 관광 사업 재개 의지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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