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은 서울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 지하1층의 CJ푸드월드 내에 면 전문점 '제일제면소'를 오픈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일제면소에서는 제일, 잔치, 쟁반, 동치미, 비빔 등 메뉴에 따라 우동면, 소면, 메밀면, 쌀면 등 4가지 면을 취향에 맞게 선택하는 독특한 주문 방식을 도입했습니다.
'제일제면소'의 오픈
CJ푸드빌 관계자는 '제일제면소'라는 브랜드네임에는 '제일(第一)' '최고'의 면을 만들겠다는 CJ의 포부가 담겨 있다며 CJ제일제당의 '백설 최고급 밀가루'를 사용해 면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