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는 은행들을 중심으로 자금 조달 리스크에 따른 충격흡수 정도에 대한 순위를 매겼는데, 아시아 8개국 가운데 한국이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위는 대손충당금 적립비율과 은행의 재무건전성을 판단하는 지표인 예대율 등을 근거로 매겨졌습니다.
하지만, 국내 금융기관 관계자들은 이번 조사만으로 한국이나 한국은행들이 투자하기에 부적절하다고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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