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한반도와 미얀마 정세 등 지역 안보와 남중국해 문제 등이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한편 김성환 외교장관과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도 오늘 오전 회동해 어제 개최딘 남북 비핵화 회담의 성과를 평가하고 6자회담 재개방안을 조율할 예정입니다.
또, 김 장관과 힐러리 장관, 마쓰모토 다케아키 일본 외무상은 오찬을 함께 하며 회담 재개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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