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류와 아이스크림, 과자, 라면 등 4개 품목에 대해 다음 달부터 권장소비자가격이 다시 표시됩니다.
물가안정을 위한 것인데요, 대형 식품업체들은
지식경제부 윤상직 1차관은 농심과 롯데제과 등 식품 업계 대표들을 만나 가격안정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이에 식품업체들은 가능한 품목부터 최대한 빨리 권장소비자가격을 표시하고, 시행 전이라도 제품 상자에 가격을 표기하거나, 가격 리스트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빙과류와 아이스크림, 과자, 라면 등 4개 품목에 대해 다음 달부터 권장소비자가격이 다시 표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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