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는 지난 19일 태국 적십자와 6천160만달러 규모의 혈액분획제제 공장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혈액분획제제
녹십자는 이후 본계약이 마무리되면 디자인 설계 등을 거쳐 내년쯤 태국 뱅프라(Bang Phra) 지역에 공장을 짓기 시작해 2014년께 완공할 예정이다. 이 혈액분획제제 공장은 알부민·면역 글로불린·혈우병A치료제 등을 생산합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녹십자는 지난 19일 태국 적십자와 6천160만달러 규모의 혈액분획제제 공장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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