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오늘(20일) 외식은 물론 요리, 쇼핑까지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플래그십 스토어 'CJ제일제당센터'를 오픈합니다.
서울 쌍림동에 연면적 8만400평방미터 규모로 조성됐으며 푸드몰인 'CJ푸드월드'와 실내형 농장인 'CJ더팜', 식품R&D센터 등으로 이뤄졌습니다.
특히 'CJ푸드월드'는 비비고, 빕스 등 CJ푸드빌의 외식브랜드 14개, '행복한 콩', '삼호어묵' 등 식품브랜드
이와 함께 CJ제일제당센터에는 CJ의 500가지가 넘는 제품을 원스톱 쇼핑할 수 있는 프레시마켓을 비롯해 올리브영, 수제소시지 판매점인 프레시안 델리카트슨, 외식 창업을 상담해주는 CJ창업센터도 마련됐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