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늘(19일)부터 전국 영업지점에서 다음달 출시하는 '올 뉴 SM7' 사전 계약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SM7 후속 모델인 '올 뉴 SM7'은 32개월 동안 4천여억원이 투자돼 개발된 준대형 세단으로, 르노삼성의 최고급 플래그십 모델입니다.
모두 6개 모델로 판매되며, 모델에 따라 3천만원~3천900만원대에 판매됩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늘(19일)부터 전국 영업지점에서 다음달 출시하는 '올 뉴 SM7' 사전 계약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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