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융합·미래 한국 창조'란 주제로 내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는 학계와 연구계, 산업계 등에서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1년간 과학기술계 이슈를 점검하고 실천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는 자리입니다.
올해는 특히 융합과 창조적인 과학 인재 양성과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교훈과 원자력 안전성에 대한 토론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입니다.
앞서 대한민국 최고과학자상 수상자 시상식 과학기술우수논문상 162편도 선정돼 발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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