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가 올 상반기에 사상 최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국내에서 34만 4천 대, 해외에서 160만 7천대 등
기아차 역시 국내에서 24만 8천대, 해외에서 99만 2천대 등 총 124만 1천47대를 팔아 작년보다 25.3% 증가했습니다.
국산 브랜드만 포함한 내수 시장에서 현대차는 46.9%, 기아차는 33.8%로 두 회사가 합쳐 80.7%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현대기아차가 올 상반기에 사상 최대의 판매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