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개 지역별로 대·중소기업 대표가 참여하는 동반성장 협의체가 구성됐습니다.
윤상직 지식경제부 1차관과 16개 광역자치단체 부지사들은 오늘(30일) 중앙-지역 동반성장 추진 협의
이 협의회는 각 지역의 동반성장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것으로 중앙정부와 지자체 간 협력과 소통 채널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또 발족식에서 각 지자체는 지자체와 지방 공기업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를 확대하고, 특히 소모성 자재는 가급적 중소업체를 통해 구매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