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는 뉴질랜드 청정해역의 신선함을 그대로 살린 'SnowValley 뉴질랜드 그린홍합'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린홍합을 손질된 상태로 포장해 가정에서 부담없이 간편하게 홍합요리를 즐길 수 있으며, 탕이나 찜, 파스타 등의 한
강구만 오뚜기 홍보실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린홍합을 손질해 판매하는 냉동제품이라며, 제품의 안전을 위해 수입 시 3중 안전점검을 거치며, 뉴질랜드 현지에 있는 오뚜기 공장을 통해 품질에 대한 확인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