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태양광 사업 계열사인 한화솔라원은 이사회를 열어 홍기준 한화케미칼 대표이사 사장을 최고경영자로 임명했습니다.
한화그룹은 작년 8월 솔라펀파워홀딩스의 지분 49.9%를 인수해 태양광
한화솔라원은 400MW 규모의 잉곳과 웨이퍼를 각각 생산하고 있고, 500MW와 900MW 규모의 태양전지와 모듈의 생산규모는 올해 말까지 각각 1.3GW, 1.5GW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중국 난퉁경제기술개발지구에 2GW 규모의 태양전지와 모듈 생산설비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