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은 미국 동부지역 전력망 운영사인 내셔널 그리드가 발주한 35kV급 해저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전선업체가 미국 해저케이블 프로젝트를 일괄 수주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는 뉴욕주 동부 롱
LS전선 전력사업본부장 윤재인 전무는 국가간 전력망 연계 사업 및 해상풍력발전 단지 등 세계 시장에서 신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LS전선은 미국 동부지역 전력망 운영사인 내셔널 그리드가 발주한 35kV급 해저케이블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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