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앞두고 저가 자전거 경쟁을 벌였던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이번에는 '타이어 전쟁'에 나섰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다음 달 6일까지, 롯데마트는 다음 달 20일까지 각각 타이어를 시중가보다 싸게 판매하는 행사를 벌입니다.
이마트는
두 대형마트 행사 모두 점포에서 구입한 교환권을 들고 지정된 스피드메이트(이마트) 또는 T스테이션(롯데마트) 매장을 찾아가면 별도의 공임비 없이 타이어를 장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어린이날을 앞두고 저가 자전거 경쟁을 벌였던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이번에는 '타이어 전쟁'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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