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송신 대가를 놓고 분쟁을 벌인 SBS와 KT스카이라이프에 대해 방통위가 제재
방통위는 전체회의를 열고 다음 달 7일로 예정된 차기 회의에서 두 회사 관계자를 불러 의견을 듣기로 했습니다.
방통위는 수도권 지역의 SBS HD 방송 송출 중단으로 48만 명으로 추산되는 위성방송 HD 방송 시청자의 이익이 현저하게 저해됐다며 시정명령을 의결하기에 앞서 양사의 의견을 듣기로 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재송신 대가를 놓고 분쟁을 벌인 SBS와 KT스카이라이프에 대해 방통위가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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