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기업 휴온스는 새로운 패혈증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해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임상1상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휴온스는 성균관대 이선미 교수팀과
휴온스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패혈증 때문에 약 750만 명의 환자가 고통받고 있다"면서 "이번에 치료제 개발이 성공하면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패혈증 치료제를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약기업 휴온스는 새로운 패혈증치료제 후보물질을 개발해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임상1상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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