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활한 에너지 수급을 위해서는 원자력 발전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주최한 '2011 원자력클러스터포럼'에서 김진우 에너지경제원장은 안전한 원자력이 경제적인 대안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관용 경상북도 도지사도 '원자력
이번 포럼은 원자력산업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정책 자문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대학, 연구소, 기업, 언론사 등의 원자력 전문가 50명을 구성됐으며 올해 12월까지 7차례 열립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