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에 구입할 수 있는 30~40인치대 디지털TV 제품 3개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공모를 통해 유한프리젠의 32인치 LCD TV, 대우디스플레이의 32인치 LCD TV,
유한프리젠와 대우디스플레이의 32인치 TV는 HD 화질을 제공하며 각각 46만 3천 원, 53만 5천 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방통위는 내년 말로 예정된 지상파TV 아날로그방송 종료와 디지털방송 전환에 맞춰 디지털TV의 확산을 위해 보급형 TV를 선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