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그래핀의 적은 마찰 특성을 활용해 두께가 10나노미터, 즉 1억 분의 1미터에 불과한 윤활막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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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체 윤활막은 유체 형태의 윤활 방식을 적용할 수 없는 전자기계시스템이나 항공우주부품 등에 사용되는데, 특히 이번에 개발된 그래핀 윤활막은 두께가 얇아 미세한 기계장치에도 쓰일 수 있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그래핀의 적은 마찰 특성을 활용해 두께가 10나노미터, 즉 1억 분의 1미터에 불과한 윤활막을 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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