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소기업협력재단은 대기업과 협력업체들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외국에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협력재단
은 1차로 내일(11일)부터 23일까지 한국전력과 24개 협력 중소기업 관계자들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브라질과 칠레, 파라과이로 파견해 우리나라의 스마트그리드 기술 등을 소개하고 수출 상담회를 열 계획입니다.
협력재단은 이를 포함해 올해 모두 6차례에 걸쳐 6개 대기업과 100여개 중소기업을 중남미와 독일, 중국 등에 시장개척단을 보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