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오늘(9일) 대전 유성구 KAIST에서 서남표 총장과 학생, 교직원 등 300여 명
최 위원장은 학생들에게 "물질적 풍요에서 오는 행복은 상대적이라 쉽게 변해 불행을 느낄 수 있다"며 성취감으로 행복을 느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어 최근 연이은 학생 자살과 관련해서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많은 관심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스스로 그 부담을 이겨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오늘(9일) 대전 유성구 KAIST에서 서남표 총장과 학생, 교직원 등 300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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