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서울시 강남구청과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 손을 잡고 '경로당 어르신 밝은 문화 전하기'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노인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안정적인 생활 지원을 위해 강남구청과 대한노인회, 재단법인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마련한 첫 공식 행사로, 이미 지난 2월에
오늘(8일) 오전 강남구 역삼동 '유나이티드 문화재단'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와 신연희 강남구청장, 대한노인회 이심 회장을 비롯해 강남구의 자원봉사자들, 강남구청과 대한노인회, 복지관 관계자들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