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성 자재 구매대행사업, MRO 분야 중소기업들이 대기업의 시장 진출을 막고자 동반성장위원회에 협조를 구하기로 했습니다.
소상공인들로 구성된
비대위 측은 조만간 진정서 등의 형태로 동반성장위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현재 동반성장위는 제조업을 대상으로 적합업종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유통업 분야의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소모성 자재 구매대행사업, MRO 분야 중소기업들이 대기업의 시장 진출을 막고자 동반성장위원회에 협조를 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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