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임산부용 속옷과 스타킹, 복대, 레깅스 등 35가지를 판매하는 '임산부 전용 란제리존'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는 8개월 전부터 비비안, 비너스 등 2개
이는 대형마트의 임부용 란제리 시장이 매년 30% 이상 성장한 데 따른 것으로, 기존 브랜드 상품보다 최대 60% 저렴한 가격대의 상품들을 선보인다고 이마트는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이마트는 임산부용 속옷과 스타킹, 복대, 레깅스 등 35가지를 판매하는 '임산부 전용 란제리존'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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