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용
'엑스타(ECSTA) LE Sport'가 호주 유력 자동차 월간지 휠에서 실시한 '2011 타이어테스트'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금호타이어는 미쉐린, 컨티넨탈, 브리지스톤, 던롭 등 총 7개 브랜드가 성능 평가를
특히, 빗길 제동력 부문에서는 1위, 빗길 코너링과 마른 노면 테스트에서는 2위에 올랐습니다.
휠은 총평에서 "금호타이어가 글로벌 브랜드인 브리지스톤과 던롭 등을 제치고 상위권에 오른 것은 무척 고무적인 결과"라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