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8회째를 맞은 시상식에서 박흥식 신원 사장과 김원수 샤트렌 대표가 대상을 받았고, 섬유·패션인력 양성에 애쓴 공로를 인정해 박종근 한영나염 회장에게 특별 공로상이 돌아 갔습니다.
'삼우당 대한민국 섬유패션대상'은 지난 1994년 국제 섬유신문이 목화씨를 들여온 문익점 선생의 아호를 따서 만들어졌고, 매년 섬유패션산업 발전에 공헌한 사람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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