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방송과 종합유선방송 사업자 재허가 계획안을 의결했습니다.
방통위는 오늘(27일) KBS
와 MBC, SBS, YTN DMB, 한국DMB, 유원미디어 등 지상파 DMB 6개 사업자로부터 다음달부터 재허가 신청을 받고 10월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11월 재허가 여부를 심의 의결하기로 했습니다.
또, 티브로드홀딩스 중부방송과 씨앤앰우리케이블TV, 영서방송, JCN울산중앙방송에 대해서도 심사위원회를 꾸려 10월 재허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