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위원회가 경증 치매노인에 대한 장기요양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위원회의
신체기능은 비교적 양호하지만, 간헐적 치매증상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경증 치매노인 가운데 일부는 가족 수발 부담이 크지만 등급외자로 분류돼 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위원회가 경증 치매노인에 대한 장기요양 서비스를 확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