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의 앱 장터인 T스토어가 중국과 일본에 앱스토어를 열고 본격적으로 아시아 지역 공략에 나섭니다.
SK텔레콤은 최근 중국 최대 이동통신사인 차이나모바일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T스토어의 콘텐츠를 오는
이와 함께 오는 9월에는 T스토어를 일본 고객들에게 맞게 현지화한 J스토어를 통해 일본 시장에 직접 진출할 계획입니다.
SK텔레콤은 J스토어의 사용자 환경과 콘텐츠 구성을 일본 고객 취향과 구매 형태에 맞게 구성하고 한류 콘텐츠를 담은 앱스토어로 일본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