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어린이재단과 함께 경기 수원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운데 세 자녀 이상을 둔 가정의 아동들을 상대로 교육·보육 지원 사업을 한다고
삼성전자와 어린이재단은 수원 매탄동 디지털시티에서 이들 가정에 장학금과 교복, 학습지 등을 지원하고 쌀과 우유 등을 전달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삼성전자 디지털시티 센터장 류인 상무는 저소득 가정의 아동들도 당당하게 대한민국의 미래성장 에너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