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이 제주 구좌읍 송당리와 비자 원료 구매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아모레퍼시픽은 친환경적인 방식으로 채집된 안전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비자 원료 수급에 있어서 환경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20년 이상된 비자나무 중 나무에 매달린 열매가 아닌 땅에 떨어진 열매만 주워 사용하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 이상범 / topbum@mbn.co.kr ]
아모레퍼시픽이 제주 구좌읍 송당리와 비자 원료 구매를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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